메뉴 건너뛰기

잡담 "노인 비하 한동훈 못 따라가" 장예찬 선거법 위반 무혐의
157 1
2026.07.21 22:53
157 1
https://v.daum.net/v/20260721204842662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노인 비하 게시글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이달 13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을 받는 장 전 부원장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장 전 부원장은 앞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와 동명이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게시물을 공유하며 "노인 비하 막말은 당원게시판 한동훈을 따라갈 수 없다", "이게 바로 무례한 정치"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고발됐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장 전 부원장이 허위임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고 비방 목적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장 전 부원장의 주장은 국민의힘 당무감사 결과보고 등을 근거로 한 것"이라며 "당무감사위원장이 피해자의 당원게시판 가입 의혹에 대해 '최소한의 확인 필요성은 있다'고 언급했고, 조사 결과 피해자와 가족 명의 계정이 실제 가족관계에 있는 동일 그룹에 해당한다고 브리핑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사정을 고려하면 장 전 부원장의 발언을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고, 해당 내용을 진실로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비방 목적도 인정되지 않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낙선 목적과 허위성에 대한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경찰은 "피해자의 연령과 행보 등을 고려하면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에 해당하는 것은 명백하다"면서도 "피의자와 피해자 사이 특별한 관계가 없는 점, 선거가 임박한 시기가 아닌 점, 경쟁 관계나 반복성이 없는 점 등을 종합하면 낙선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기사와 당무감사 결과 등을 근거로 해당 내용을 진실이라고 인식했다고 볼 합리적인 이유가 있고, 허위사실을 게시하거나 발언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7 07.20 22,8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0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7,8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알림/결과 ☎️국회의원에게 정책 및 민원 제안 / 청와대 국민사서함☎️ 17 25.09.01 57,326
공지 알림/결과 💙더쿠 정치방 슬로건 모음집💙 86 25.07.24 87,342
공지 알림/결과 📘국회에서 뭘하나요📘본회의 의안 정리📘 (8월 27일 본회의 업뎃 완) 76 25.07.24 93,637
공지 알림/결과 걍 여기서 인구조사 하면 안됨? 1773 25.07.22 112,5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6385 잡담 부지런한 박영식의 아침라방 썸넬 5 02:04 437
946384 잡담 유시민 이렇게 관대했으면서 2 01:59 379
946383 스퀘어 최지원님 페북 1 01:49 399
946382 스퀘어 박현광 페북 7 01:41 551
946381 잡담 쟤네는 할줄아는말이 내로남불 눈막귀막 멍청이는안팬다 이딴거뿐인지 무슨 고장난라디오마냥 3 01:31 183
946380 잡담 김민석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신천지 얘기는 신뢰함 1 01:25 457
946379 잡담 유시민은 어쩌면 아직도 80년대에 살고 있는걸까 2 01:22 261
946378 잡담 뇌빤 할배 그냥 우스울뿐 01:20 116
946377 잡담 주진우 기자 “유시민 발언 지식인 고뇌 담겨…동의는 안해” 4 01:11 556
946376 잡담 유시민: 어떤 대상을 이해해보는거죠 다 그럴 수 있는거지 뭐 그럴 수 없는 일은 없거든요 윤석열조차도 윤석열씨 조차도 그럴 수 있는거죠 내란을 할 수도 있는거죠 어떤 동기를 가지고 있고 어떤 환경에 있으면 그런걸 할 수도 있는거죠 3 01:10 315
946375 잡담 유시민 "뉴이재명의 수장은 이 대통령... 썩은 내 나기 전 정화해야" 17 01:06 707
946374 잡담 오오 서복경대표님 1 01:06 542
946373 잡담 한민수가 ㄱㅈㅅ방송 나와서 퀸미화 씹었더라 13 00:58 710
946372 잡담 글이 삭제됐네 여사님 얘기가 왜 나온거냐면 8 00:48 1,016
946371 잡담 너네 그거아니? 김민석이 계속 도파민 던져줘서 4 00:48 687
946370 잡담 불회 돌리기 싫은데 2030년에 트럼프 당선 당시의 기분 느낄까봐 무서워 4 00:47 392
946369 잡담 근데 그렇게 부동산이나 재건축에 관심 많으면 00:43 267
946368 잡담 유시민은 진짜 정청래 싫어하는건 맞는듯 ㅋㅋㅋㅋㅋ 4 00:42 842
946367 잡담 사실 난 부동산 관심없고 깊게몰라서 하도 욕하길래 뭔가 욕먹을게 있었구나 싶었는데 15 00:41 833
946366 잡담 우리엄마 왠종일 종편보는데 신천지 얘기랑 텅 얘기 계속 러브버그처럼 나오는거 보면서 4 00:40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