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유튜버·시민단체·교수 등 140명 집결… 李대통령, 부동산 대토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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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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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721172550958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청와대로 집결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문가, 유명 유튜버, 일반 실수요자 등 140명과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토론을 벌인다.
청와대는 21일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 35명과 전문가 30명 외에도 시민단체, 공인중개사, 일반 국민 등 75명이 참석한다. 특히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채부심' 등 유명 부동산 유튜버와 맘카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장의 실제 반응과 민심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정부에선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함께한다.
토론회는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열리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사전 의견수렴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진미윤 명지대 교수가 공급 분야,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금융 분야, 강성훈 한양대 교수가 세제 분야 발표자로 나선다. 이를 토대로 참석자들은 이 대통령과 정부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