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도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며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김 후보의 '검찰개혁 5월 처리 제안'에 관해 "요청하려면 법이 있어야 하는데 법이 없다"며 "총리실 산하 태스크포스(TF)가 17억을 썼다는데 생산물이 없고, 저는 (요청) 전화를 받거나 만나자고 요청받은 적이 없고, 원내대표에게 확인했더니 본인도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김 후보를 향해 "4년 전 8·18 전당대회 때도 똑같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고 '이재명 책임이다, 사적 판단이 앞섰다'라는 게 습관성 아니냐"라며 "왜 내 탓은 없나, 아무리 전당대회라지만 4년 전 전당대회 때는 이재명 욕하고 이번엔 똑같이 정청래 공격하고 그렇게 하지 말고 포지티브하게 정책을 밝히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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