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보다 내근업무 좋아하고 차라리 현장 출동을 뛰려고 하지
사건 수사 자체를 하기 싫어해..
고소인 민원에 피의자 조사에 귀찮거든 ㅇㅇ
보완수사 안 따라서 교체한다고 하면 좋아할걸? 얘네는 기본적으로 자기 사건 떼는 데(종결처리)만 관심 있음
특히 복잡한 사건일수록 교체명령 오면 땡큐임 ㅇㅇ 결국 그럼 단순 절도 이런 사건 말고 횡령 배임 이런 어려운 사건은 여러 경찰 책상 위에서 떠돌다가 그냥 묻히는거임
변호사 없으면 내가 고소한 사건 처벌받게 하는 것 자체도 힘들거고
그리고 근본적 원인인 "기록으로 안 보이는 수사 문제점" 자체가 시정이 안됨... 보완수사권 막으면 기록 외에 아예 손을 못대는데 경찰이 기록으로 안 남긴 부분 문제점은 어떻게 볼것이며
애초에 문제가 될 부분을 기록으로 남기겠냐고;; 진짜 이번처럼 민주당이 ㅂㅅ처럼 느껴진 적이 없어
경찰을 다른 경찰로 견제하면 경찰 조직 지네끼리 존나 봐주는데 이건 어쩔 거임? 내가 생눈으로 목격한 것만 해도 존나 많아ㅜ
최소한 경찰 수사에 위법 이슈 가능성(증거 위법수집이라던가, 법률적용 오류라던가) 있으면 이거라도 직수(직접수사)하게 하면 되잖아.. 위법 부분에 한해서만 수사하게 하면 별건으로 번질 것도 없음
난 솔직히 지금 이미 검찰 개혁은 (개인적으론) 완성되었다고 봄.. 검찰이 지금 독립적으로 뭘할수 있는데..
지금도 애매하게 묻히는 피해사건 진짜 존나 많아 이건 어쩔건지 왜 공론화 안되냐...
경찰 수사전문 인력 좀 늘리고 얘네 판례랑 법 교육 좀 시켜 현직 빡대가리들 보면 한숨 쳐나옴
검찰은 순환직 국가직이라 계속 뺑뺑이 도니까 좀 덜한데
경찰 지역 유착 진짜 존나 심한데 왜 이건 생각 안하는지ㅠ
수사 인력이라도 국가직으로 돌리던지ㅠ 경찰 조직 자체도 개선해야 하는데 1도 안됨
이미 제도로 예전처럼 별건수사 인지수사도 못하게 다 막아놨는데 이런 지엽적인 부분에 매달리는게 진짜 이해가 안된다...
진심 나라가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