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가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호남 방문을 강행했다. 예상 밖의 환대가 이어졌다. 선거판을 뒤집기에 늦었다는 관측이 우세했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더민주가 전통 텃밭인 광주지역에서 의석을 하나도 챙기지 못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호남의 반문정서는 실재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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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6년이라는데 12년 대선을 괜히 진게 아니네.. 항상 호남 자주 오지도 않았던게 이건가봄 쫌생이라 호남 발전시켜줄 리가 없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