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07503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끝내 법을 지키지 않고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원 구성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 의자 하나 때문에 일해야 하는 국회를 통째로 마비시켰다"며 "국회의장이 정한 원 구성 마지막 시한마저 결국 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다림은 끝났다"며 "대안도 없이 국정 길목마다 드러눕는 바리케이드 정당에 더 끌려다닐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