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의뢰 여론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 68%에 달하고, 보수텃밭 대구경북에서도 62%로 나타났다.
15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장 대표가 대표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68%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22%에 그쳤다.
보수텃밭 TK에서는 부정평가가 62%에, PK에서는 부정평가가 무려 73%에 달했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에서도 과반인 52%가, 보수성향 응답자의 65%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공천에 대해서도 부정평가가 68%로 나타났다.
특히 TK에서는 72%, PK에서는 73%가 공천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해 장 대표가 '공천 파동'을 통해 더욱 자멸적 위기를 자초한 양상이다.
장 대표는 현재 공천도 마무리하지 않고 뜬금없이 미국을 방문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 쿠팡을 차별하고 있다'고 비판했던 미 공화당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 등과 만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가상번호 활용 무선100%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3.1%p, 응답률은 8.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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