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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부처별 상황 점검
미국-이란 종전협상 상황 공유 대응 모색
청와대는 휴일인 12일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대응을 점검한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기획예산처 차관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김 실장과 함께 경제수석비서관, 재정기획보좌관, 성장경제비서관,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자리한다.
회의에선 전날 국무회의 의결을 마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계획을 비롯해 중동 사태 여파에 따른 대응 현황 등을 중심으로 부처별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파키스탄 중재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과 관련한 상황도 공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측은 이날 새벽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밤샘 협상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일부 이견은 있지만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와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방안을 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