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54851021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9일)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인데요.
안산갑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과거 김남국 대변인은 조 대표에 대한 남다를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김 대변인이 조국 대표와 경쟁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는 겁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생긴 보궐선거인 만큼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면 안 된다고 요구했지만 김 대변인은 당이 아닌 개인의 문제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양문석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지역구를 맡아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관련 사건으로 1·2심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현재는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인데요.
김 전 부원장의 출마에 대해 김남국 대변인은 말을 아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