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140307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66.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이 수치는 해당 업체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진행한 조사 중 최고치다.
특히 대구·경북(TK)에서도 긍정 평가가 53.1% 부정 평가가 43.1%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71.4%, 보수층에서는 31.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54.3%, 국민의힘 29.4%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50.6% vs 33.3%) 대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방선거 유권자 인식 조사에서는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데 동의한 응답률이 55.6%,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데 동의한 응답률이 36.0%로 나타났다.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정 지원론'이 우세했지만, TK 지역에서는 '정권 견제론'이 54.1%로 높게 나타났다. TK 지역 국정 지원론은 36.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