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3764?sid=100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더불어민주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시민당·진보당·조국혁신당)이 3일 오후 개헌안을 발의하는 가운데 107명의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개헌 찬성은 사실상 1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이번 개헌에 찬성해왔던 조경태 의원도 반대 입장으로 선회했다. 조 의원은 “우 의장이 임기에 연연해 급하게 개헌안을 처리하는 것보다는 4년 중임제 등 권력구조 개편을 한꺼번에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소장파인 김재섭 의원도 “개헌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원포인트 개헌은 어불성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