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직전 2월말 대비 3.0%p 오른 60.9%, 부정률은 5.1%p 내린 34.0%로, 긍정률이 부정률보다 26.9%p 높았다. 긍정률 60.9%는 취임 직후인 작년 6월(61.1%)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세대별로는 ▲18/20대(잘함 48.0% vs 잘못함 44.6%)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률이 부정률을 앞선 가운데, ▲40대(67.3% vs 30.7%) ▲50대(70.9% vs 26.6%)에서는 긍정률이 70% 안팎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5.2% vs 50.9%)에서만 부정률이 다소 높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모두 긍정률이 더 높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잘함 30.8% vs 잘못함 64.5%)과 ▲진보층(91.9% vs 5.8%)의 평가가 상반된 가운데 ▲중도층(59.4% vs 36.5%)에서는 긍정률이 60%에 육박했다.
O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RDD 휴대전화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O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말 현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림가중),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