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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미국 야당인 민주당의 지한파 중진 아미 베라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미국이 동맹의 기여를 늘리고자 하는 이상 미 의회는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한 중인 베라 의원은 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나오는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과 한국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해 "의회도 지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베라 의원은 "공화당 동료 의원들의 의견도 들어 봤는데, 그들 역시 기술 이전, 수출 통제 등이 모두 현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상당수 의원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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