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29220101765
JD 밴스 미국 부통령(41)이 한달을 넘긴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머니컨트롤과 파키스탄 트리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벤스 부통령은 지난 27일 미국의 보수 성향 팟캐스터 베니 존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거기서 나올 것이고 에너지 가격도 곧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1~2년 뒤 이란에 머무는 데 관심이 없다”며 “필요한 일을 마무리하고 곧 철수할 거고 단기 충돌에 따라 일시적으로 오른 유가도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벤스 부통령은 다만 “미국 행정부의 목표는 임무를 확실히 완수한 뒤 철수하는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를 장기간 무력화함으로써 오랜 기간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금 더 이 일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