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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본인은 컴맹이라 녹음을 할 줄 몰라 녹취록이 없다고 밝히며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근 청주시장 경선 명단에 자신이 포함돼 여론 보위를 위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녹취록을 민주당 중앙당에 넘겼고 전용기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한 것이라 설명했다.
다만 서 변호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녹음을 했다가 여러 가지 걱정이 들어 삭제했는데 이 때문에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본인 또한 이를 폭로하기 위해 포렌식을 시도했고 이 전 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여사에게 포렌식 업체를 알아봐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으나 포렌식 업체에서도 "복구가 어렵다"는 말을 들었고 백 여사 또한 이미 지워졌다는 것에 포기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전용기 의원의 도움으로 소개받은 업체를 통해 내 문서 폴더에 남겨져 있던 해당 녹취록을 찾아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본인 또한 박상용 검사와의 통화 녹취록을 빨리 공개하고 싶었으나 단지 찾지 못해 지금까지 공개를 못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