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검찰입니다. 지난해 광주지검이 코인지갑을 압수했습니다. 그 잔액을 확인하려고 코인지갑 사이트에 들어가 '24글자 코드'를 손수 적었습니다. 알고 보니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실제 사이트에서는 "사칭하는 피싱사이트를 조심하라"는 경고문까지 내걸었는데 엉뚱한 곳으로 가 코인을 빼갈 수 있는 열쇠까지 내준 셈입니다. 그렇게 사라진 비트코인은 320개에 달합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