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5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이 대통령과 민주당 상임고문단의 회동은 지난해 8월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오찬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해가 됐고 명절도 지났으니, 당의 원로인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상 등 통상 문제와 부동산, 여야 관계, 행정 통합과 검찰·사법개혁 법안 등 쟁점 입법 과제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상임고문단에는 권노갑, 김원기, 오충일, 임채정, 문희상, 김진표, 정세균, 박병석, 정동영, 이용득, 추미애, 한명숙 등 민주 진영 원로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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