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라이브에서
전준철 변호사가 2차 종합 특검에 추천된 것과 관련되어 몇 가지 설명드렸습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의 모두발언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준철 변호사는 윤석열 정권에서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탄압을 받았던 변호사이다.
법인 소속 변호사로서 쌍방울 사건에 이름을 올린 건 본인의 해명처럼
이미 진행했던 동료 변호사들의 요청이었다.
변론 담당을 했던 것도 횡령과 배임에 관한 것이었지, 대북송금 조작의혹 사건과는 무관하다.
제가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1월 김성태 한국 귀국 후 구속(당시에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언급함)
2023년 2월 김성태 법무법인 광장 선임(김성태의 변호인단 전체 18인 중 13인이 법무법인 광장 소속으로 유재만, 전준철 등이 광장의 변호사에 해당함)
2023년 3월 김성태 진술 변경(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재명에게 관여했다는 내용의 진술로 변경됨)
2023년 4월 안부수 진술 변경
2023년 5월 이화영 회유 본격화(연어술파티 및 진술 세미나 등)
2023년 6월 이화영 진술 변경(이재명 지사에게 쌍방울 북한 지원 보고했다는 내용)
2023년 8월 이화영 진술 2차 변경(이화영 배우자 격노 이후 이화영 진술 재변경, 이재명 지사 관여 진술은 검찰과 쌍방울의 회유 및 협박에 따른 것으로 검찰 진술 부동의)
23년 9월 이재명 1차 영장청구, 체포동의안 부결
23년 10월 법무법인 광장 김성태 변호인 사임
그리고 당시 전준철 부장검사는 윤석열이 퇴임한 2021년 3월 4일 이후인 2021년 5월에 사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