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좋고 위치 좋은곳에 DDP 건물 세우고 활용도 별로던데 지금 동대문 상권 다 죽었잖아
가든파이드 출판회에서 공개저격했구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101366
"도봉구 아레나 경제효과 엄청날 것" 정원오판 개발공약 내비쳐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서 "DDP 사진만 찍는 곳 됐다" 작심 비판"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엇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DDP가) 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해 온 '디자인 중심 도시 전략'의 대표 결과물을 작심 비판한 것입니다.
정 구청장은 그러면서 현재 도봉구에 추진중인 'K팝 전용 서울 아레나'에 관해 "이곳에 아레나가 들어오면 굉장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여기에) 숙박과 먹거리를 가지고 와 소비할 수 있게 하면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