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백범김구선생 150주년 기념행사에 동반 하는거 예상은 했는데 기사 뜸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6810?sid=100
李대통령 지시로 추진
김 의원 부친 김양 전 상하이 총영사
시진핑 주석과 인연도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일정에 동행하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김 의원 방중은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은 국빈 방중 마지막 날인 7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을 계획이다. 김 의원 역시 6, 7일 이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네스코(UNESCO)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인 올해를 ‘백범 김구의 해’로 공식 지정했다. 유네스코는 2년 단위로 회원국들로부터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기념해를 제안받아 ‘세계 기념의 해’로 지정해왔는데 한국 인물이 지정된 것은 정약용 탄생 250주년(2012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202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유네스코는 지난해 10월 총회에서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을 통해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비전이 유네스코의 보편적 가치와 부합한다”면서 지정 이유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