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때 김병기 보좌관은 없었단 식으로 ??
그래서 그때도 그생각 했는데 지금도 김병기 입장에서 저렇게 다급하고 국회에 의원이며 보좌관 당직자 직원들까지 다 합심해서 계엄막겠다고 몸으로 문막고 군인막고 회의장 못들어가게 막고 그랬는데 김병기는 자기 보좌관들이 저랬다는거에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걸 떠나서 얼마나 부끄럽고 볼낯이 없었을까.......
계엄때 김병기 보좌관은 없었단 식으로 ??
그래서 그때도 그생각 했는데 지금도 김병기 입장에서 저렇게 다급하고 국회에 의원이며 보좌관 당직자 직원들까지 다 합심해서 계엄막겠다고 몸으로 문막고 군인막고 회의장 못들어가게 막고 그랬는데 김병기는 자기 보좌관들이 저랬다는거에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걸 떠나서 얼마나 부끄럽고 볼낯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