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후 회장이 두번이나 바뀌었지만 '명예회장'직함은 나의원이 유일하다. 하지만 사조직화는 아니다 라고 인터뷰했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2653
나 의원은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겸직 금지 규정에 따라 2016년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명예회장’으로 취임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명예회장’ 나경원의 회장 놀음
현 사무총장 통해 ‘체육 경력’ 전무 정양석 회장 당선 도와
회장에 업무보고받고 지부 회장·감사 인선까지 ‘입김’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의 회장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고 사내 핵심 고위직 인사들을 통해 이 단체의 주요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SOK는 한 해 예산의 약 70%(약 30억원)를 국민체육진흥기금에 의지하는 사실상의 공공기관이다.
“나경원이 회장에서 내려온 뒤 회장이 두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왜 나경원만 명예회장을 할까요?” ㄱ씨는 “나 의원이 개인적인 욕심으로 버티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양석 회장은 나 의원의 선거 개입 여부와 조직 사유화와 관련한 한겨레21의 물음에 “질문이 상식에 어긋나고 왜곡된 의도를 내포하고 있어 답할 가치가 없다”고 답해왔다. 김 사무총장은 “명예회장인 나 의원은 SOK와 실무적으로 직접 관련이 없어서 업무상 이야기를 나눈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는 또 “회장 선거 당시 문화예술본부장이었기에 (정 회장을) 조력하지 않았고, 선거 사무를 볼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