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43287?sid=102
조국혁신당이나 조국 전 대표는 왜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를 단호하게 징계해서 잘라내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조국 전 대표는 도망가는 듯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가? 제가 알기로는 저 사건의 가해자가 2명입니다. 1명은 이미 제명 처분이 됐는데요. 다른 1명이 당원권 정지 1년을 받았거든요. 이 사람은 신우석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입니다. 이 사람이 누군가 하면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을 했던 행정관입니다. 청와대에는 민정수석이 있고 그 아래에 민정비서관이 있고 그 아래에 있는 특별감찰관의 반장을 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기소되어 있는 문다혜 씨 부부의 태국 이주 사건, 타이이스타젯 뇌물 사건 관련해서 당시 조국 전 민정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그리고 이 신우석 전 특별감찰반장이 수사 과정에서 모두 진술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그러면 문 전 대통령은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건의하고,
조국 전 대표는 이런 인물이 당내 성폭력 사건으로 징계 절차에 가 있는데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이런 상황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유심히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도 표피적으로 드러나는 것에만 문제삼을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인물에 대해서 감싸고 돕니까라고 하는 질문을 하는 것이 사안의 본질에 가까운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