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넘넘넘넘넘넘 쫄보라서 멘탈 개복치 덬이라 살인의뢰 짤로 영업을 당해도 미루고 이써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덬 생각에는 떡밥 다 떨어질 때 보게 될 거같았는데
우연히 새벽에 살인의뢰 하는걸 알게 돼씀
그때 친구가 집에 같이 있어서 이때 아니면 안볼 거 같아서 같이 봐달라 하고 같이봤음요...☆ (tmi)
째끔 보고 아앜 숨고 째끔 보고 숨고 지나갔냐고 물어보곸ㅋㅋㅋㅋ
시작 부분이 거의 기억 안 나 ㅎㅎ...;;;;
겨우겨우 보다 깨달은 사실
에엥 살인의뢰를 이미 좀 봤네....? 봤던 영화네...?
그런데 조강천이 웅인줄 몰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덬이 보다가 도주해서 모르고 이써써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덬들이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영업하는지 알게 돼써
강천이 진짜 싸패인데 나올 때 마다 웅....비주얼은 사랑...♥
취조실에서 맞을때 무서웠는데 존잘이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개복치덬이 보기에 끔찍잔인..ㅠㅠ
그냥 죽이면 안돼요? 했다던 이유를 알 거같고 찍느라 고생 많이 했을 거같은 이미 끔찍한 영화여써..☆(이와중에 웅 귀여움ㅋㅋㅋㅋㅋ)
근데 나덬이 느끼기엔 오피스가 오조오억배 더 무서웠다고 한댜....☆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