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데뷔 24년 차를 맞은 박신혜는 13살 시절 이승환에게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 인생이 바뀐 데뷔 스토리를 공개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 모두가 상경했고, 반지하 생활 속에서도 성공 하나만을 바라보며 버텼던 가수 연습생 시절을 솔직하게 꺼낸다. 데뷔작 ‘천국의 계단’에 얽힌 비하인드와 중앙대 연극영화과 입학 후 스무 살 무렵 1년간 활동을 멈췄던 뜻밖의 에피소드도 전해 웃음을 더한다.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 박신혜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8년 만의 tvN 복귀작인 ‘언더커버 미쓰홍’을 선택한 이유와 함께, 30대 중반에 스무 살 역할을 맡게 된 솔직한 속내도 털어놓는다. 촬영 현장에서 ‘박 선생’으로 불리게 된 사연과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고기집 딸로서 남다른 고기 굽기 실력, 유재석도 감탄한 ‘like JENNIE’ 춤 실력까지 공개되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슈퍼맨 같았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흘린 눈물 속에는 가족을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이 담겨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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