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공략 안해서 체포되는 거는 아이고; 이러고 그만이었는데
마루키 뜻 받아들여서 나오는 배드엔딩은 진짜 기분 이상해진다...
아케치도 살아서 기억 잃고 예전의 탐정왕자 시절처럼 돌아왔고
(사실 아케치는 굿엔딩때도 살아있다고 굳게 믿고있긴 하지만)
3학년들 졸업 잘 하고 아무도 죽지않고 모두 르블랑에 모여서 행복하게 하하호호 하네
졸업식에 마루키가 정체 숨기고 나타나서
괴도단 사진 찍어주고 가는 뒷모습에 대고 감사합니다 이러는 거 진짜 하 ㅠㅠ
렌이랑 아케치 체스두는 장면이 크리티컬이었는데
보기좋긴 하지만 동시에 기분이 이상함
이렇게 행복한데 배드엔딩이라는 게 너무 슬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