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RASHI BLAST in Miyagi 중에서
Endless Game & Sakura
아라시(嵐)
Endless Game
急かされるままに壊れそうなんだ
재촉받는대로 부서질 것 같아
(Warning...) 暴れ出す瞬間<
(Warning...) 날뛰는 순간
眠れず朝を迎えるin my head
잠들지 못하고 아침을 맞이해 in my head
(Question) その声は耳を塞いでも
(Question) 그 목소리는 귀를 막아도
コノままでソノままでイイのか?
이대로, 그대로 괜찮은거야?
(Warning...) ねじれてゆくんだ
(Warning...) 비틀려져
もしも知っているのなら hold my hands
만약 알고 있다면 hold my hands
(Answer) Yes 目を閉じた
(Answer) Yes 눈을 감았어
不思議な夢を見てるんだ
신기한 꿈을 꾸곤 해
ちっぽけで空っぽな
작고 텅빈
歪んだ予感が止まらない
일그러진 예감이 멈추지 않아
有り得ないことばかりさ
말도 안되는 일 뿐이야
向かうしかないのさ
맞설 수 밖에 없어
“正比例に見えて その想いは反比例”
정비례로 보이지만 그 마음은 반비례
分からないことばかりさ
모르겠는 일 투성이야
でも見たいものがあるよ
그래도 보고 싶은 것이 있어
“終わりなき世界”
끝나지 않는 세계
“繰り返すplay the game”
반복되는 play the game
どこへゆけるの?
어디로 가는거야?
望めばいつでも
원한다면 언제라도
ゼロから始まるリプレイ
처음부터 시작되는 리플레이
一か八かのフェ―ズへ
모 아니면 도인 상황에
二度と戾れなくても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더라도
何も告げることないまま
아무것도 고할 것은 없는 채로
(Silence) 時間だけは
(Silence) 시간만은
不確かなまま過ぎてゆく
확실하지 않은 채 흘러가
進めよ それでも
나아가자 그래도
いつもあるはずだから 変わらないものが
언제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테니까
“なくしたものと 生まれゆくもの”
잃어버린 것과 생겨나는 것
この世界は難しいことばかりじゃないだろう
이 세계는 어려운 것 투성이가 아니잖아
“君の心に 息づいたEndless”
너의 마음 속에 숨쉬는 Endless
頭上に悠然とはためく
머리 위로 유연히 날아올라
漠然とした夢を揭げ
막연한 꿈을 내걸어
この道の先はまだまだ見えず
이 길의 끝은 아직 보이질 않고
失敗からしか何一つ学べず
실패로부터 무엇 하나 배우질 못하고
あの空の向こう越えるための
하늘의 저 편으로 뛰어넘기 위한
この人生の抑揚
이 인생의 굴곡
あの頃の未来向かい
그 날의 미래를 향해
時代に期待せずも進むmy life
시대에 기대하지 않고 나아가는 my life
君の叫びで 僕は目覚める
너의 외침에 나는 깨어나
今宵の闇へ
오늘 밤 어둠으로
君をいざなう Monster
너를 유혹하는 Monster
忘れない瞳で交わした言葉
잊지 않아, 눈빛으로 주고받은 말들
そう 痛みも届いているから
아픔마저도 전해지니까<
百年先も愛を誓うよ
백년 뒤에도 사랑을 맹세할게
君は僕の全てさ
넌 나의 전부야
体中叫んでる
온 몸으로 외치고 있어
まるで無限の迷路に
마치 끝없는 미로에
傷だらけの記憶
상처뿐인 기억
悲しみの果てまで彷徨って
슬픔의 끝까지 헤매
Sakura
思い出した 声の温もりに
떠올렸어, 따뜻한 목소리에
振り返れば 息をするように
되돌아보면 숨을 쉬듯이
花は咲いた
꽃이 피었어
夜明け前 空は急いだ
새벽녘 하늘이 서둘렀기에
So tell me why?
光の向こうに 何がある?
빛의 저 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だけど夢の中
그래도 꿈 속에서라도
いつも触れたくて
항상 닿고 싶어서
Open your heart
すぐそばに 愛を感じてる
바로 곁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優しさで結ぶよ
상냥함으로 엮을게
いつか僕らが世界を変えて行くなら
언젠가 우리들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またどこかで生まれてく
또 다시 어딘가에서 태어날 거야
与えられた現在いまを託された未来へ
주어진 지금을 맡긴 미래에서
そして 明日も何かを探し続けて
그리고 내일도 무언가를 찾아서
何度だって脱ぎ捨てる
몇 번이고 변화할 거야
始まりを告げて
시작을 고해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この心に響け
이 마음에 울리도록
例えば
만약
かけがえない ただ一人が いるのなら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 하나라도 있다면
傷つくことは何も怖くないさ
상처입는 것쯤은 두렵지 않아
生きてゆく
살아갈게
なぜだろう?
왜일까?
この世界は 光と影が寄り添って
이 세계는 빛과 어둠이 함께하여
願い 夢 孤独まで
소원, 꿈, 고독마저도
巡り合わせ
하나로 만들어
いつか僕らが世界を変えて行くなら
언젠가 우리들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면
またどこかで生まれてく
또 다시 어딘가에서 태어날 거야
与えられた現在いまを託された未来へ
주어진 지금을 맡긴 미래에서
そして 明日も何かを探し続けて
그리고 내일도 무언가를 찾아서
何度だって脱ぎ捨てる
몇 번이고 변화할 거야
始まりを告げて
시작을 고해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この心に響け
이 마음에 울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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