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RASHI BLAST in Miyagi 중에서
two
아라시 - 오노 사토시 solo
車窓に重なる 隣で微笑む君
차창에 비치는 옆에서 웃고 있는 너
こんなにもすぐそばにいても
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도
触れることはできない
너를 만질 수가 없어
ステレオから流れる調べ
흘러나오는 노래가
今はただ切なくて
지금은 그저 슬퍼서
僕だけの君にしたくて
나만의 너로 만들고 싶어
So don't ever go, ever go,
ever go, go away
このまま夜が明けても
이대로 아침이 밝아와도
Don't ever go, ever go,
ever go, go away
帰したくないから
보내고 싶지않아
もう少しだけで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何も言わず Follow me
아무 말도 하지말고 Follow me
君を連れ去りたい 胸が叫ぶから
널 데려가고 싶다고 마음이 소리쳐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たとえ今夜が 最初で最後の夜でも
설령 오늘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더라도
月明かり浴びる
달빛으로 둘러싸이고
急に黙り込む君
갑자기 말이 없는 너
ハイウェイをあてなく漂う
도로를 정처 없이 떠돌아
止まることはできない
멈출 수 없어
いつからだろうか?
언제부터 인 걸까?
どんな景色よりもずっと眩しくて
그 어떤 경치보다 더 눈이 부셔서
君だけが惑わせるから
너에게 빠져버렸어
So don't ever go, ever go,
ever go, go away
心ごと振り向いて
마음이 가는 대로 한다면
Don't ever go, ever go,
ever go, go away
離したくないから
널 놓고 싶지 않아
誰一人壊せない 二人だけの Destiny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둘만의 Destiny
泣かないでその瞳 抱きしめられたら
울지 말아 줘 너의 눈을 보면 안아주고 싶어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せめて今夜は
적어도 오늘밤은
永遠の時間ときを願うよ
영원한 시간을 바랄게
伝えたい 言葉さえ
전하고 싶은 말도
しまい込んだとしても
전할 수 없다 하더라도
愛しさが溢れてく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넘쳐
震えるほど
떨릴 정도로
もう少しだけで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何も言わず Follow me
아무 말도 하지말고 Follow me
君を連れ去りたい 胸が叫ぶから
널 데려가고 싶다고 마음이 소리쳐
I need you I need you I need you
たとえ今夜が 最初で最後の夜でも
설령 오늘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