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6시 10분 쯤 40분정도 걸린다고 써있는 판넬보다
뒤쪽에 서 있었는데 줄 쭉쭉 빠져서
말차시루 결제까지 약20분 걸렸고
내가 구입할 즈음 10개 남았다고 고지해주시더라
대전인간이라 줄보고 포기할까 했는데
사오길 너무너무너무 잘했고
어제 반절 퍼먹고 지금 반절 퍼먹고 있뜸
촉촉한 초코시트 안좋아해서 딸기시루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말차크림이 정답이었던거..
그리고 내기준 말차롤보다 말차시루가 훨배 맛남
(성심당 딸기설기 망고시루 탱귤시루 순수롤 티라미수에 환장하는 입맛임)
참고로 저 시간대 순수롤 딸기요거트롤 다 없었어
말차시루만 남아 있었고
빵류는 엄청 많더라
DCC 매달가는데 그렇게 많이 깔린 명바 처음 봤어
원래 저녁에 가면 명바 못사는거 확정이었는데..
행사 때문이었는지 많이 나올 타이밍에 갔던건지
새로나온 명바는 여섯시 반에 구입함
(방금나온 명바는 겉바속촉 바게트의 진수.. 너무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