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작은 안봐서 모르고 걍 마음 쿡쿡 쑤시게 하는 면이 있어서 넘 좋았어ㅜㅜ 슬픈 얘기인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구구절절 슬프게 느껴지진 않았고 딱 아련한 여운 정도 느끼게 끝난게 좋은듯 그리고 사운드가 정말정말 좋았어!! 사근사근한 사운드들까지 다 담아내서 어딘가 간질간질한 기분 들게 만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