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놈편놈이 멋진 남편이 되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나 봐...☆ 할 때
선우가 아냐 넌 충분히 멋진 남편이었어... 이런 말 안 하고 난 후회 안 해 ^^ 한 거
- 극에서 내내 요정 할부지, 정령, 수호신, 마을의 역사를 모두 거쳐온 원로 이런 포지션으로 젊은 직원들을 성장시켰던 기호가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회사 풍경을 지켜보는데
얼굴이 눈물로 젖어 있는 게 너무 좋았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우투투의 일원으로 성장해 온 기호의 감정이 그 잠깐으로 흠뻑 느껴져서 같이 울었음 ㅠㅠ
빨리 2차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