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보라 관심있는 공포 영화는 상영관에 사람 제일 많은 개봉일이나 주말에 봐야해서 시간표 에바였지만 졸음 꾹 참고 심야회차 보고옴
레지던트이블 세계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러 간건데 사전지식 없어도 보는데 지장 없더라
개인적으로 악마 마녀 사연있는 귀신 크리처는 그닥 안무서워하는 성향이라
점프스케어 종종 있어도 무섭진 않았어
여러모로 보면서 호프랑 군체 바이오하자드 생각났었고
영화 걍 '보수 2배 야간 배송중 세상에 이런 일이' '임
주인공 착하다기엔 사유지 침범이랑 무기 차량 강탈 너무 스스럼없이 하고
강쥐한테 사다리도 집어던지고
낌새가 심상찮아도 바로 안튀고 헬로우~애니바디히얼~~~ ㅇㅈㄹ해서 언짢았지만
어두운데서 불 꼬박꼬박 잘켜고 공간 탐색 다니는 점은 괜찮다 싶었음
고작 보수 2베인데 물리고도 목적지까지 책임감있게 배송한 점 또한 칭찬드려요
근데 여기 크리처들 얼핏 좀비라고 본 것 같은데
영화속 표현은 분명 감염 자체는 물려서되는데
생김새는 촉수가진 연체 기생수라서 특이하더라
내 기준 감염 크리처들보다 꼭대기층 연구원들이 더 싫었기 때문에
엔딩도 만족임
레지던트이블 한 번 보면 되겠지 싶어서 삥티만 도전했었는데
싸다구랑 서쿠 취켓되면 2차 의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