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없는 외로움+은은한 따돌림과 괴롭힘
+총기사건이 만연한 사회분위기+지독한 중2병 때문에
학교 총기난사 계획 했다가
가까운 다른곳에서 실제로 사고가 터지고
상상만하던 일이 눈앞의 현실이 되니까
그게 얼마나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일인지,
실제로 사람이 죽는다는게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일인지 알게된거같음
아이러니하게도 총기난사를 준비했던만큼 관련 지식도 많을거고
그래서 학교에서 관련해서 발언할것이 많았을거고
그런 발언들이 주변에서 인정을 받게되면서
학교에서 소통할 사람들도 생기고 소속감이 생기면서
엠마 말대로 나쁜꿈에서 깨어난 사람이 된거지
2회차 하면서 계속 보이던게
엠마는 찰리에게 끊임없이 두번째 기회를 줌
처음만났을때도
결혼 준비중에 갈등이 생겼을때도
결혼식이 그지경으로 빠그라졌어도
계속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자고 함
그게 엠마는 두번째 기회를 잡고
스스로 변한 사람이라서 그런거 같았어
그래서 영화 초반에 찰리의 대사중에
“너의 두번째 찬스가 나를 살렸어”라는 대사가
되게 중요한 대사인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