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서류 내밀어서 더 좋았어
원작의 모든 좋았던 순간을 와장창한게 남편 용서하는거라
이것때문에 재탕 안하거든 ㅋㅋㅋㅋ
면접자들 대기실에 있던 다른 실버인턴 응시자들은 어떻게 됐을까 궁금도 하고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따스해서 좋았어 이상적이라는 말도 있는데
영화는 현실만 보여주는게 아니니까
이자카야에서 최민식이 호통칠때 다들 눈물 흘리더라
그래 잘못한건 그 새끼들인데 왜 자기 잘못처럼 여기고 고통받고 있는거지 네 잘못 한개도 없다면서 말해주는 최민식덕분에 좋았음
마지막에 대표님이 제 딸이라면 이렇게 말했을거 같네요라며
대표 리스펙 해주는 것도 좋았고
다만 호흡이 너무 길고 한소희 노래 부르는 씬은 왜 들어간건지 의문
아직 스타트업이라 대표가 저렇게 바쁜가 했는데 역시나 부대표 ㅋㅋ
아니 근데 방음벽 세워두면 안됨? 사람들 도파민 터지게 만들려는건지 뭔 회사가 방음도 안되고... ㅋㅋㅋㅋ
남편 하남자 모먼트 발사할때 한숨만 나옴 ㅋㅋㅋㅋ
너한테 멋짐남편 웅앵 ㅗㅗㅗ 엿이나 드세요
인턴 동기들은 정직원됐을까?
자기 단골카페 사장님을 회사 카페 매니저로 부를 정도면
기호님도 정직원 되셨을거 같은데 ㅠㅠㅠ 제발 정직원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