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진들 화려하니까 관에 사람도 많더라
이 감독 전에만든 갈매기 재밌게 봤는데(그 때 주인공 까메오?로 나와서 반가웠음)
특유의 메세지 전달하는 방식이 이번에도 맘에 들었음
자매들끼리 서운한점 이해하고 넘어가는점 성격별로 어떻게 발현되는지 특징을 잘 나타내서 좋았고
범인 감형될때 다만. 이부분 관객들도 알수있게 해준점 좋았어
상대적으로 엄마가 어떤이유로 감형되고 실제형량이 어떻게되고 구구절절 말하지 않았던게 좋았고 그때 이정은 배우가 편안해보이던 표정연출도 좋았음
사실 특히나 좋았던건 가해자를 직접 교수형 쳐하듯 실제 죽이고 매달음 장면 진짜 통쾌했다 법을 지켜야하는것도 맞고 존중해야되는것도 맞지만 실제로 죽은 사람만 억울하고 결국엔 살아남은 사람은 어떻게든 인권 존중을 받는 걸 보면서 너무 분했는데 그걸 영화로나마 속시원하게 해줘서 고맙기도 했어
개인적으로 올해의 영화 우내있 다음으로 좋은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