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클로저데이도 차라리 시대배경을 핸드폰 인터넷 없는 시절로 하면 그래도 좀 괴리감이 조금은 덜하지 않았을까
나는 디스클로저데이 제일 문제되는 부분이 모든게 밝혀질때 현대 사람들의 반응? 이었거든?
현대인들이 저걸 보고 그냥 충격받아서 울먹거리고 조용해진다? 이게 현대감성이랑 너무 안맞다고 생각했음
현실은 막 밈쏟아지고 야 시발 저게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반응일거라 생각하거든 근데 이게 7~80년대였다면 그 반응이 시대감성과 어느정도 맞았을거라 생각함
오늘 리들리스콧 영화도 봤는데 아쉬운게 없지는 않지만 두분다 영화를 아직 흡입력있게 잘 만든다고 생각해
거장 감독들 나이들어서 감떨어졌다고 욕먹는게 참 마음이 그렇더라.. 그래도 리들리옹은 작품활동 활발하게 주관대로 하시는거 같더라고
스필버그옹도 이번에 그런 느낌으로 쏟아부으신거 같지만 시대배경이 아쉬웠다, 계속 하신다면 좀 더 본인의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하면 좋을거 같음
누가 스필버그옹한테 7~80년대 영화 만들어달라고 dm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