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영화라 당연히 원작 얘기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물론 원작도 좋아하지만 원작에서 굳이 싶은 장면이 있었거든
그 마사지사와의 사적인 관계랑 메세지 수습하는 사건
뭐랄까 문화가 달라서인지 나한테는 그닥 이였던 장면이였거든
사별 후에 다른 이성을 만나는 자체가 싫다기 보단
스킨십 관련해서 그 영화에서는 필요 없어보였어
이 부분도 끌고 온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했는데
카페 사장과의 사이도 또래 동료애 정도의 적정선 수준으로 보여줬고
메세지 수습도 요즘 시대에 맞게 잘 녹여낸거 같음
극중 계절감 고려하면 조금 늦가을에 나왔어도 좋았을거 같긴 한데
원작도 9월 중순에 개봉 해서 맞춘건가 우연인건가 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