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이 옥상에서 달려오는 좀비를 쳐다보다가-좀비가 떨어지는 장면
크레인에 사람이 매달려있다가 떨어짐, 그리고 사람은 감독이 표시한 저지점쯤에 멈춤
그리고 타이밍 맞춰서 위에서 15파운드=68kg짜리 가짜피 팩을 떨어뜨림
위에서 떨어진 사람-차에서 부딪혀서 터지는 피 두가지를 vfx로 합침

달리면서 주변에서 떨어지는 좀비를 피하는 장면
이 씬 전체 주어진 촬영시간은 3일이었고 넉넉한 시간은 아니었다고
실제로 건물은 존재하지 않고 다 cgi임 대신 저기에는 크레인들이 있었음

실제로 자동차 위에 피백이 떨어지는건 찐이고 vfx로 사람만 합성한거

그리고 이장면은 배우로서 진짜 힘들었을것같은게
1) 매 테이크마다 같은 속도로 달려야함
2) 바로 뒤에 카메라 차가 따라붙어 달려오고있는데 만약 발이 걸려 넘어지면 치일수도 있음
3) 연습한 동선을 이탈하면 위에서 떨어지는 피백에 맞을 수 있음
4) 눈 쌓인걸 다시 꾸며야하기 때문에 테이크마다 세트장 리셋하는데 몇시간이 걸림

실제로 이장면에서 피백이 주인공 조금 뒤에 떨어져야 하는데 일찍 떨어져서 바로 옆에 떨어졌고, 자칫 잘못했으면 큰 부상을 입거나 죽을수도 있었다고

하코넨 백작은 cg가 아니라 진짜 만들어진 거대 퍼펫이었다고 함
주인공 배우가 찐 거대사람같아서 신기했대

감독이 눈오는 밤에 찍는거 ㄹㅇ개힘들어서 다신 안하고싶다고함
눈길 위에 발자국 남아서 테이크 리셋마다 발자국을 지우거나 돈 들여서 특수효과 처리하거나 둘중 하나를 해야됨+야외 밤촬영이라 이거 찍는 몇달동안 모두가 야행성으로 살았음+촬영중 며칠은 실제 눈이 온날도 있긴 한데 안온날은 snow lantern이라는걸 쓰는데 이게 유독 성분이 나온다고함(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5MiX0J_tERc
https://www.youtube.com/watch?v=S_oDmV2ibw0&t
출처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