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니까 이렇게 꾸며놨더라구
헤일메리는 n차 했지만 아맥에서 봤을 때를 제외하곤 개인적으로는 가장 사람 많이 차있는 관에서 본거 같음
팝콘 들고온 사람들 분명 많았는데 먹는 소리도 거의 안 나고 다들 엄청 조용히 봄ㅠㅋㅋ 아무래도 대부분 마지막 조문(?)을 온 덕후들이었겠죠
하여간 오랜만에 보니까 역시 너무 좋은 영화고... 그와는 별개로 나오는 길이 참 기분이 싱숭생숭했다
귀신이고 뭐고 모르겠고 제일 좋아하는 지점이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보내야 하다니 너무 아쉬워😢
그동안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