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외눈박이랑 키르케장면은 최고였음
외눈박이 얼굴 일그러짐이 정말 공포스럽게 느껴졌고
키르케가 트로이의 하룻밤사이 살육에
고통스러워하고 병사들을 증오하는게 절절히 느껴졌음
나머지는 씬들은 평범했고
배우들 연기는 쪼금 겉돌고
끝날때쯤 주인공들 대사로 오디세이의 의의를 말해주는게
웃겼음 ㅋㅋ 아 감독님도 대서사시를 3시간에 우겨넣는게 버거우시나보네
풀 아이맥스로 왜 찍은거래.......? 볼거리는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