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걍 흐름 따라가는 편이야?
난 영화가 판타지라는거 알고 보는거라
그냥 흐름 따라가는 편이거든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름이 무묭이랬는데 후반부에
가서는 마묭이라고 불리는 설정붕괴만 아니면
걍 그대로 습득하는 편인데
그래서 호프에서도 후반 도로씬에서 마베이요가
범석팸 계속 못잡았다고 저게 말이되냐는 말 나왔을 때
난 영화적 허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더라고
그리고 영화 안에서도 총으로 계속 맞추면서
속도 떨어트렸던거라...
아무튼 다년간 영화를 본 경험상
저게 말이 돼? 했을 때는 영화를 오롯이 재밌게
못 즐기겠더라
느껴가 제일 중요한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