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xfRxJg
티켓팅 시간이 관람 시간보다 기네...
기획력 & 팝업 장소 자체는 잘꾸며놨는데
운영이 그걸 못따라감
관람시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두더라
첫 날 다녀왔는데 일단
- 같이 도는 인원이 너무 많음 팀 미션으로 진행되는데 보통 팀미션 영화팝업은 많아봤자 2~3팀(4~6)인 규모로 다녔는데
여기는 거의 12명이 같이 다님ㅋㅋ
- 보통 스탬프 투어나 미션 1,2,3으로 진행되는데 여긴 미션이 1개밖에 없음...
- 근데 미션을 하랬다가 폰으로 사진을 찍으랬다가 ... 뭐하라고요? ㅜ ㅜ
- 팁 :첫번째 장소 들어가자마자 그냥 무시하고 세탁기 사진 먼저 찍으셈 누가 먼저 미션 성공하면 그냥 얄짤없이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돼ㅋㅋㅋㅋ 그거즉석사진찍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줄서있어도 그냥 이동하라하는데 솔직히 빈정상하더라
예약시간보다 일찍 입장시켜놓고 이동은 빨리하래 ㅠ 참나..
그리고 인스타 올리면 주는 경품도 고무 키링 / 스티커 / 엽서라 그닥..이었고
스파이더맨 인증샷 미션 달성 보상이 ☆스파이더맨과 셀카를 찍을 수 있는 AR 웹사이트 링크☆인데 이거 피터 방 책상에 있던 QR코드거든? 굳이 팝업 마무리 이걸 보상으로 또 줬어야했나 싶고ㅠㅋㅋㅋ
옆에 같이 있는 굿즈샵도 그닥.....이었고
인스타에 인증샷 올릴만한 대놓고예쁜포토존!!!!도 딱히 없었고....
진짜 예약시간이 관람시간보다 더 긴 팝업은 처음이었음
(예약 오픈 공지시간보다 25분정도 늦게 열렸었거든)
피터 방 잘 꾸며놨는데 이상한 단체미션한다고 구경 많이 못해서 아쉽더라
그리고 뒤에 영화 예고편 볼 수 있는 존 있는데
걍 내가 영타쿠라 스파이더맨 스엑에 특화된 영화인거 알고가서 그런가
설계 의도는 ScreenX 체험 느낌으로 설계한거 같았거든? 보통 영화 팝업에서 영상 보여줄때 그냥 일반 티비 갖다두는데 여기는 말도안되게 긴 화면 배치하고 옆에도 스크린을 세워놓고 스파이디가 자꾸 돌아다니는게 딱 스엑같았음
근데 스엑 홍보는 하나도 안하더라고 뭔가 설계는 스엑의도로 했는데 운영할때는 스엑을 언급하면 안되는건가 궁금했음
그래서 뭔가 .. 첫날에 갔다와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너무 오타쿠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간건가 ㅠ 미션이 많거나 아니면 선물을 많이 주거나 ... 그런것도 아무것도 아니라 실망했고 영화 팝업인데 영화 예매 유도하는 이벤트도 없고 진득하게 뉴욕 퀸즈 피터 방 체험이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고 인스타용 사진이 사진이 잘나오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래서 뭔가뭔가뭔가... 뭔가였어ㅠ
평일에 근거리 사는 사람이 여유롭게 보면 ㄱ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