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영화에 돈을 썼으면 화면에서 돈냄새가 나야지 ㅠㅠ
때깔이 너무 좋더라 장면 장면이 도파민이었음
아니 그냥 보이는 모든것이 너무 좋으셔요
스토리도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밑도끝도없이 벌어지는 이유도 없는 사건에
인간들이 느닷없고 뜬금없이 휩쓸려서 흘러가는 그런거 좋아해서 재밌었어
취향이 그래서 환상특급이나 블랙미러 같은 미스터리단편시리즈 좋아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영화지만 호프도 약간 비슷한 결 같았음
암튼 나는 그런식으로 결말이 불확실해도 흥미로운 이야기구조 좋아해서 그런가
호프도 너무 재밌고 흥미로웠다 시작부터 엔딩까지 몽땅 좋았어
액션/크리쳐물/sf/스페이스오페라 좋아하는 나에게는
거의 나홍진이 너를 위해 준비했어 하고 내 취향만 골라 차려놓은 뷔페였음
덕분에 맛있는거 포식하고 나옴
영화 끝나고 나 혼자 조용히 박수침 ㅠㅠ 아 너무 좋았다
제발 제발 속편 나오면 좋겠다 나 속편 너무 보고싶어ㅠㅠ
속편에서는 호포항 사람들이랑 외계인들이 오해 풀고 힘을 합해서
외계인왕자 살리고 그런 내용이면 재밌을거같은데ㅠㅠㅠ
속편에서는 목수개새끠 죽여버렸으면 그 개쓰레기 싸이코패쓰새끠
암만봐도 그 새끼 성기한테 일부러 그렇게 했어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