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무 재밌었고 이동진 톡까지 듣고나니 더 좋았음
집가서 빨리 후기 써야지
짧게 말하자면 그동안의 나홍진 영화들이랑은 세계관이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많이 달랐음
본격 인간과 크리처들간의 액션물이면서 한국 시골 크리처
영화
생각지 못했는데 웃음타율도 진짜 높음 내가 본 관에서 다 족족 터짐ㅋㅋ해술 할아버지며 그 같이 다닌 아저씨와 범석역 황정민 티키타카ㅋㅋㅋ 노인 할아버지 할머니분들 트럭에 서서 총 쏠땐 한국 시골판 매드맥스 보는줄 존멋 ㅋㅋ
연출 촬영 구도 연기들 다 너무 밀도가 높아서 이게 2시간 30분이 아니라 1시간 30분같았음
어떻게 찍었을까 싶은 장면들 너무 많아서 입벌리며봄
처음 동네 씬이며 숲이며 마지막 고속도로까지 싹 다 ㄷㄷ함
중반이후 첫번째 괴수 죽고 아기 외계인 살해된 이후부터는 크리처들에게 마음이 쓰이고
모든게 인간들이 벌인 행동들이 원인이고 굳이 따지자면 목수 음문석 말곤 특별한 악인 악귀가 없다는게
이 세계관이 그간의 나홍진 영화들과 가장 큰 차이점 같았고 이 지점이 매력적이고 좋았음
크리처들은 예상보다도 괜찮았고 변신할때 질감도 세세하고 일단 촬영 속도 카메라 속도가 진짜 빠르고 전환이 바로바로되서 어우러짐이 좋고 괜찮고 일단 파워 속도 자체가 너무 무서워
표정은 또 인간 인외스러워서 다채로워 신기했고
암튼 영화 자체가 너무 재밌고 장면 밀도가 진짜 높고 정밀해서 개봉하면 4dx나 돌비같은 특수관에서 꼭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