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대충 예상되서 딱히 기대안하고 서울 예쁘게 나오는거 핑계삼아 보러감 근데 담담하게 그려낸 현실과 심리묘사, 한국 여러 인간 군상들을 보여주는데 외국감독이 이렇게나 잘 표현한다고? 싶어서 충격받음(p) 제목도 괜찮고 마지막 장면도 좋았고 마지막 색감도 좋았어 완전 평양냉면같은 영화라고 할 수 있어 슴슴한 맛으로 알고 있지만 정작 현지 사람들은 다른맛으로 먹는다는 딱 그 절묘한 다름이 여기저기 녹아있어 이게 영화지 이게 영화야 음악은 평양냉면에 외국허브 넣은 느낌이긴한데 그래서 오히려 좋았어 외쿡 영화에 동양풍 음악 갑자기 깔리는 느낌을 반대로 받을 수 있는 신선한 경험이야 우내있 비발디 잘 본 덬들한테는 완전 강추니까 꼭 보러가
영화 다 본 덬들은 같이 보자고 기사 하나 첨부함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292246000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