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 기대안받는 세계대회에선 압도적 우승하고 정작 홈그라운드에서 자국민들 모아놓고 진지하게 임한 경기에서 지는거 보고 정성스럽게 지는게 특기라는 일본스포츠 드립 생각나서(당장 월드컵 생각나고) 웃겼음
그상황에서 주인공이 이기는게 맞긴한데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여캐사용이라든지 불쾌한 지점이 많았고 등장인물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최악의 선택지로만 내달리는 느낌이라 진짜 뒷목 당기더라
주인공이 탁구에 재능있는건 확실한데 그거에 진심인지는 설득이 안된게 일단 결승앞두고 여자 꼬셔서 자는거 보고 탁구가 장난이야??? 너는 그냥 져라 싶더란
진짜 중간중간 혈압오르는 요소가 많아서 두번보기 힘들다는 말에 대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