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뮤덬 락덬이긴 해도 뮤지컬? 음악? 영화 중에 개개극불호인 영화들이 좀 있어서 볼말 고민하다가 보고 왔는데 너무너무 좋앗음...ㅠㅠㅠ음악 자체도 너무 좋고 벅차는 느낌이라 뭔가 나도 영화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음
그리고 영화가 냉소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주인공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줘서 좋아ㅋㅋ또 가끔 인물들을 되게 한심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나오는 영화들도 있는데 그런게 없어서 ㅈㅉ 편하게 본 듯
제일 좋았던 건 마지막 장면....안그래도 영화 내내 형한테 마음이 좀 갔는데 마지막 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ㅋㅋㅋㅋㅜㅠㅠ중간에 화내는 장면도 그렇고 이 캐릭터 나오면 신경 쓰임..주인공한테 조언도 잘해주고 좋은 형이야....😭엔딩 장면 노래 가사가 브랜든이 떠나는 둘에게 해주는 말 같고ㅇㅇ 떠나고 환호하는 장면에서 진심 개오열함..보고 나온 뒤에도 약간 여운 안가셨음 암튼 영화 생각보다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