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너무 많은 걸 담으려고 하지 않아서 좋았음
뭔가 여름 국수나 냉모밀같이 담백하고 시원하고 그렇네
그리고 카메라 얘기 다뤄서 그런가...
씬 한 장면 한 장면이 사진 작품처럼 공들여 찍어서 좋더라구.
배경이랑 구도 너무 예쁘게 잘 잡아놨더라.
배우들 얼굴 클로즈업샷도 꽤 있는데 부담스럽지도 않고 깔끔하게 잘 나왔어.
그리고 시아 배우 잘 커서 이제 혼자서 잘 끌고 가네 정말.. 남의 아이들 왜 이렇게 빨리 크나요ㅠㅠㅋㅋㅋㅋ
암튼 영화 넘 귀여웠어
한 줄 감상
좋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