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버즈부대 얘기는 왜 들어갔나 했는데 나중에 큰 활약해줬고
중간중간 놀이연극 부분 그래픽 달랐던것도 색다른 느낌이었음.
무슨일이있어도 부모는 자식편이라는 메세지넣어준 것도 좋았음.
아이가 언제 어떻게 어른이 되는지 알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일이지만, 장난감들이 주인인 아이의 곁에 있으면서 잘 살아가게 도와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부분은 불교철학같기도 해서 보면서 눈물흘림 ㅠㅠㅠ
사실 머 장난감들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막겠어. 거기에 순응하면서 자기의 할일을 다 한다는 것에 만족하는게 인생이지 뭐.
요새 사는게 좀 힘들어가지고 황폐해진 마음이 좀 촉촉해진 기분이라 영화보는내내, 끝나고 크레딧이랑 쿠키나올때도 좋았어.
그리고 스마티팬츠 더빙이 코난오브라이언이어서 더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