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온가족을 잃고 혼자 남은 상황을 둘 다 겪었기 때문에
카라는 루시 보면서 자신의 아픔을 투영한것 같기도 함
가족의 상실이라는 고통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루시가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고 하는 말에 카라가 나도 그래 라고 대답하는게
동병상련의 관점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거 아니었을까
슈퍼맨-10살-카라-10살-루시
이렇게 나이 차이 나게 설정한것도 이유가 있을거같은게
자기가 10살 루시를 어리고 보호할 존재로 보듯
클락도 10살 어린 자신을 어리고 보호할 존재로 봤겠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클락의 마음을 알게되고 >클락은 나를 걱정하는 가족이구나> 클락네 집에 가서>
집에 돌아와서 좋다고 한 내면의 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했음